누구나 할 수 있는 실내 스포츠 슐런은
유럽의 400년된 전통스포츠 입니다.
우리나라는 2014년 10월 네덜란드 슐런엽합회장국(ANS)와
대한슐런협회가 MOU를 체결하면서 도입되었습니다.
위 링크는 대한슐런협회 입니다.
슐런은 국제대회인 슐런월드컵, 유럽챔피언리그, 국가대항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벌서 3회 코리아오픈 슐런 선수관 대회가 있다고 나오는군요.
아래는 전자 계산이 되는 슐런 이미지 입니다.
슐런의 간략한 소개 입니다.
2M 길이의 슐박이라고 부르는 슐런보드가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퍽이라고 부르는 나무 원판 30개가 필요합니다.
슐박에 있는 홈에 퍽을 밀어넣어 점수를 많이 쌓으면
승리하는 스포츠 입니다.
슐박에 있는 홈을 관문막대하고 칭하나 봅니다.
슐런은 퍽을 가지고 하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이긴 하지만 재미있는 놀이처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슐박이 2M이긴 하지만 그 외 공간은
거의 차지하지 않기 때문에
좁은 공간에서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슐런의 규칙 입니다.
슐런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듯 합니다.
어떤 스포츠던 마찬가지 이지만
심판의 신호를 잘 듣고 진행을 해야 합니다.
경기는 총 3차시기 까지 있고
3차시기가 끝나면 심판이 점수를 계산하여 알려줍니다.
슐런은 만점이 148점 입니다.
홈에 보이는 점들이 퍽이 통화했을때 부여되는 점수 입니다.
퍽들이 4군데 홈에 한개씩 들어가면 10점을 추가로 얻을 수 있습니다.
보통 90점 정보면 꾀 잘하는축에 속하는것 같습니다.
주위에 슐런을 할 기회가 있으면
한번씩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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